April 2015.

카테고리 없음 2015. 5. 3. 16:57




충치 치료 받으러 온 두돌배기 예삐.
패디랩 안에서 빼!빼!를 외침.. 흐엉 ;-;
난 불소 도포만 쿠쿠.


땀도 한 바가지, 눈물도 한 바가지 흘리고
지쳐서 잠이 듦.
우리 애기 수고 많았엉 우쮸쮸 ^3^
Posted by 내가나의Gen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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