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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onder..
내가나의Genie
2015. 3. 24. 17:53
힘들고 고되고 피곤한 터널을 지나야만
'성공 누림'이란 빛을 볼 수 있는건가?
온화하고 여유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길의 끝에 있을 빛은 성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어야 하는건가?
그래서 다들 고된 터널 입구를 쟁취하려 하나?
많이 알아야 더 잘 할 수 있다는 말에 이견은 없으나
꼭 이렇게 젊음과 에너지와 기운이 소진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야 하는가 회의가 든다.
아- 어떻게 살아야할까